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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 첫 초밥 전문점 탐방

출처: 신화망 | 2016-09-22 09:53:42 | 편집: 박금화

(国际)(1)探访朝鲜首家寿司专门餐厅

   9월 21일, 조선 평양에서 식당 종업원이 손님에게 차를 따라주고 있다.

   조선 첫 초밥 전문점이 9월6일에 평양에서 본격적으로 영업을 시작했다. 영업시간은 12시부터 저녁 10시까지이다. 이 전문점은 손님들의 다양한 입맛을 만족시키기 위해 회초밥, 채소초밥, 버섯초밥을 비롯한 30여 종의 초밥을 제공하는 조선 현재 유일한 초밥 전문점이다. 200여 명의 손님이 동시 식사 가능하며 손님이 2층에 있는 회전초밥대에서 태블릿PC로 주문하면 요리사가 부엌에서 내부 인터넷을 통해 주문을 받고 바로 제작도 가능하다고 전했다. [촬영/주룽촨(朱龍川)]

원문 출처:신화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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