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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젠(福建)성 윈샤오(雲霄)현 조극(潮剧, 광둥(廣東)성의 차오저우(潮州)·산터우(汕頭) 일대의 지방극) 계승 보호센터의 연기자가 9월 22일 중국 국가급 비물질문화유산 조극의 한 대목인 ‘진주기·소창회(珍珠记·扫窗会)’를 공연하고 있다. 9월 19일 부터 24일 까지, 문화부 예술사에서 주최한 푸젠 지방극 절자희(折子戱)가 베이징 궈안(國安)극장에서 공연됐다. 푸젠의 조극, 인형극, 푸센극(莆仙戏, 푸젠(福建)성 푸톈(莆田)시·셴유(仙游)현 지역의 지방극), 민극(闽剧) 등 유명한 절자희들이 베이징에서 잇달아 공연하게 된다. [촬영/ 류융전(劉勇贞)]
원문 출처: 신화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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