新華網韓國語 >> 기사 본문
출처: 신화망 | 2016-09-28 15:43:54 | 편집: 이매
9월, 대학교 신입생들이 한창 군사훈련 중이다.
최근 충칭대학교 예술학부 무용연기과 신입생들은 군사훈련 도중 짧은 휴식 시간을 이용해 고난도 무용동작을 선보였다. 이런 오락활동은 무용 기본기 연습도 되고 친구들간에 빨리 친해질 계기도 된다고 전했다.
원문 출처:중국신문망
핫 갤러리
충칭대학교 무용 전공 신입생 군사훈련 중 ‘무용 배틀’
조선서 첫 에어쇼 개최
베이징 삼환 내 유일한 농밭…세계 최고가 농지
중.러 "해상 합동-2016"군사훈련서 실제 무기사용 훈련 직격
시짱 전통 ‘양머리 세기’ 대회, 엄청난 규모
추석 맞아 월병 먹는 동물들, 너무 귀여워!
"새가 둥지를 사랑하듯, 우리의 고장 사랑한다"- 위글족 옥상(玉商), 중원에서 꿈찾아 삼만리
중국 국빈호위대: 한치의 오차도 용납 안한다
문화 교류, 중국·라오스 친선의 다리 구축
국내 실내악의 역사를 만드는 사람
최신 기사
랴오닝 판진에 펼쳐진 ‘붉은 해변’, 최고 관람시기에 들어
지린 무송: 아름다운 상고대
니니 흰색 롱드레스 선보여, 어깨 라인 노출... ‘여신 강림’
2016 “일대일로” 국제 심포지엄 시안서 개최
양미 모 잡지 10월호 표지 장식...뉴욕 거리서 가을 패션 자랑
판빙빙 산세바스티안 국제영화제 여우상, 빈틈없는 미모!
별하늘 문화 페스티벌 개최…카메라로 남긴 ‘가장 아름다운 별나라’
광시 솽룽고우 유리잔도 국경절 연휴 운영 투입
베이징 길거리 특별 화단으로 장식
수확의 기쁨…신장 이리 벼가 익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