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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26일, 네이멍구자치구(内蒙古自治区) 제3회 쿠부치(库布其) 치싱후(七星湖) 사막 별하늘 문화 페스티벌의 막을 내렸다. 전국에서 온 사진작가들이 카메라로 별나라의 아름다움을 담기 위해 중국의 제7 대 사막인 치싱후 사막에 모였다. 쿠부치 사막 중심지역에 위치한 치싱후 사막은 미세먼지도 빛 공해도 없어 ‘중국 사막에 있어 가장 적합한 별 구경지’라 불릴 정도다. 3년 전 여기서 첫 사막 별하늘 문화 페스티벌이 열린 후 많은 사람들이 모여와 별하늘의 매력을 만끽하기도 한다.
원문 출처:중국신문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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