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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 제7차 북극 과학 고찰대 상하이(上海)로 개선

출처: 신화망 | 2016-09-27 09:06:43 | 편집: 이매

(图文互动)(1)中国第七次北极科学考察队凯旋抵沪

   [신화망 상하이 9월 27일] ( 우웨(伍岳) 장지엔숭(張建松) 기자) 중국 제7차 북극 과학 고찰대는 78일 간의 고찰 임무를 마시고, 26일 “쉐룽(雪龍)”호를 타고 순리롭게 상하이에 위치한 중국 극지 고찰 국내 기지 부두로 돌아왔다.   

   이번 고찰은 7월 11일에 시작해 9월 26일에 종료되었는데 총 항해 거리는 약 13000마일이며 최북단으로 북위 82도 53분에 이르렀다. 고찰 범위는 베링 해, 베링 해협, 축치 해, 축치 해 해팽, 캐나다 해분 등 중국의 전통적인 고찰 지역 및 러시아 북부 멘델레예프 해령이 포함되었다.

   고찰대 리위안성(李院生) 수석 과학자는 다음과 같이 소개했다. 이번 고찰 내용은 물리 해양, 해양 기후, 해양 지질, 해양 화학 및 해양 생물 등 학과를 망라했으며 총 12개 단면 84개 해양 종합 포지션 작업을 펼쳐 1개 장기 얼음 스테이션과 6개 단기 얼음 스테이션을 포함한 고찰을 진행했는데 기정 고찰 임무 전부를 순조롭고 원만하게 완성했고 일부 작업은 초과 완성했다.[촬영/장젠숭(张建松)]

원문 출처:신화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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