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콩특별행정구 정부는 1일 홍콩컨벤션센터에서 중화인민공화국 창건 67주년 리셉션을 마련했다.
량전잉(梁振英) 홍콩특별행정구 장관이 리셉션에서 ' 한 나라 두 제도'는 홍콩인들에게 가장 유리하고 가장 알맞는 배치라면서 모든 홍콩시민들이 이를 수호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는 홍콩은 중국의 일부분이라면서 홍콩과 내지 관계의 본질은 호혜, 호리, 윈윈, 융합이라고 지적했다.
리셉션 현장에서는 홍콩 하모니카협회와 홍콩 줄뛰기총회가 준비한 특별 프로그램이 조국의 생일을 축복하는 홍콩인들의 마음을 보여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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