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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화망 우루무치 10월 8일] (차이궈둥(蔡國棟) 기자) 중국과 중앙아시아의 에너지 협력은 빠른 발전 양상을 나타냈는 데 올해 8월말까지 신장(新疆) 통상구로부터 수입해들인 천연가스는 1675.48만톤으로 지난해 동기 대비 15.58% 성장하고 무역액은 281.94억위안을 기록했다.
'중앙아시아 천연가스 수송관'은 중국에서 역외 천연가스 자원을 도입해들이는 첫 국경간 에너지루트로서 근년래 연간 가스수송량이 줄곧 성장세를 유지해왔다. 2009년말에 정식 가동돼서부터 올해 7월말까지, 수송관이 수입해들인 천연가스는 누계 10808.10만톤에 이른다.
원문 출처:신화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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