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화망 베이징 10월 8일] 중국·포르투갈어 사용국 경제무역협력포럼 제5차 장관급 회의가 오는 10월 11일 마카오에서 열리게 된다. 리커창(李克强) 중국 국무원 총리는 코스타 포르투갈 총리, 실바 카보베르데 총리, 바시로 드자 기니비사우 총리, 도로사리오 모잠비크 총리 및 브라질, 앙골라, 동티모르 등 나라 정부 대표들과 회의에 함께 참석할 예정이다. 리커창 총리는 회의에서 기조연설을 발표하고 일부 회의 참석국 지도자들과 양자회담을 가질 계획이다.
원문 출처:신화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