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화망 베이징 10월 29일] 기자가 국방 과학기술공업구, 국가항천국에서 알아본데 의하면 28일 처음으로 비행임무를 실행한 중국 차세대 대형 운반 로켓인 창정(長征)5호가 하이난 (海南)에 있는 원창(文昌)발사센터에서 기술구역 관련 작업을 완성한 후 발사구역까지 수직 이송돼 11월 초에 기회를 선택해 발사할 계획이다.
차세대 대형 운반 로켓 창정5호는 여러 최신 우주비행기술을 통합하고 최초로 5미터 직경 로켓 구조를 채용했으며 최초로 독성이 없고 오염이 없는 액체수소 액체산소와 액체산소 등유 엔진유닛을 사용해 비행 방안을 조합했으며 높은 안전성을 갖춘 컨트롤 시스템을 새롭게 개발해냈다.
원문 출처: 신화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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