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 사진)
[신화망 베이징 11월 15일] 최근 전국부녀연합회는 교육부, 중앙정신문명건설지도위원회판공실, 민정부, 문화부, 국가위생 및 계획출산위원회, 국가신문출판광전총국, 중국과학기술협회, 중국의 차세대에 관심을 가지는 업무위원회와 공동으로 "가정교육 지도 추진에 관한 5년 계획(2016-2020년)"을 인쇄 배포하고, 2020년까지 도시와 농촌의 발전에 부합하고 가정과 아동의 니즈를 기본적으로 만족시키는 가정교육 지도 서비스 시스템을 건설해야 한다고 밝혔다.
계획은 가정교육 핵심 내용의 정확한 파악, 완벽한 가정교육 공공서비스네트워크 구축, 가정교육 지도서비스 전문화 수준 향상, 가정교육 뉴미디어 서비스 플랫폼의 대대적 확장, 가정교육의 균형적인 조화발전 촉진, 가정교육 과학연구 심화, 가정교육 법제화 건설 가속화 등 7개 분야의 18가지 중점 임무를 배치했다. 이와 동시에 제도 완벽 시행, 부처의 직책 임무 이행, 재정투입 강도 확대, 업무 시범 유도 강화 등 분야를 중심으로 4가지의 보장조치를 제시하는 한편 향후 5년 가정교육 발전 방향과 업무목표, 이행조치를 명확히 밝혔다.
원문 출처:신화사
추천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