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 사진)
[신화망 충칭(重慶) 11월 25일] 당중앙과 국무원의 비준 하에 2016년 제2회 환경보호 감찰작업이 전면적으로 가동되었다. 11월 24일 부터 11월 말까지, 7개 중앙 환경보호감찰팀이 선후로 목적지에 입주할 예정이다.
현재, 7개 중앙 환경보호감찰팀은 이미 구성되었고 팀별로 베이징, 상하이(上海), 후베이(湖北), 광둥(廣東), 충칭(重慶), 산시(陝西), 간쑤(甘肅) 등 7개 성에 대해 환경보호 감찰작업을 실시하게 된다.
원문 출처:신화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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