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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화망 베이징 12월 15일] (저우원린(周文林) 기자) 14일, 텐센트(騰訊)사는 차세대 빅 데이터 제품인 反피싱시스템을 런칭했다. 이 시스템은 빅 데이터 분석과 공부하는 기계를 기반으로 낚시, 사기, 트로잔 바이러스 등 악성 웹 사이트 주소를 효과적으로 검측 및 분별할 수 있다.
딩커(丁珂) 텐센트 부총재는 反피싱시스템의 런칭은 텔레콤과 인터넷을 이용한 사기범죄 불법산업을 타격하는 일환에 불과하고 향후 지속적으로 안전기술능력을 공신력 있는 제3자 플렛폼에 오픈할 것이라고 말했다. 동시에, 텔레콤업체, 은행, 인터넷서비스 제공업체 등 관련 업체에서 텔레콤과 인터넷사기를 연방연치(聯防聯治:공동방지 공동관리) 하는 체제를 구축할 것을 호소했다.
원문 출처:신화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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