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화망 베이징 12월 21일] (허우쉬에징(侯雪靜) 기자) 올해 중국의 빈곤퇴치 첫 단계 작업은 순조롭게 마루리되어 좋은 서두를 떼었다. 전년에 걸쳐 빈곤인구 1,000만명 감소의 임무가 초과 달성할 것으로 추산된다.
이것은 기자가 20일, 전국 빈곤구제실무회의에서 입수한 정보이다. 국무원 빈곤구제판공실 류융푸(劉永富) 주임은 대회에서 올해 중국의 빈곤구제에 대한 투입은 전례없이 많으며 중앙과 각 성의 빈곤구제 전문 재정자금은 처음으로 1,000억 위안을 넘었는바, 그중, 중앙에서 667억 위안(43.4%↑) 투입, 각 성에서는 400억 위안(50%↑) 이상 투입했다고 밝혔다.
원문 출처: 신화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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