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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상거래업체 ‘13.5’규획 발표, 2020년 거래금액 40만억 위안 달성 목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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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신화망 | 2016-12-30 14:01:47  | 편집 :  리상화

   [신화망 베이징 12월 30일](위자신(於佳欣) 기자) 최근, 상무부, 중앙인터넷판공실과 발개위는 공동으로 “전자상거래‘13차 5개년’발전 규획”을 발표, 2020년 전자상거래 거래금액 40만억 위안, 인터넷 소매금액 10만억 위안 및 관련 종업자 5,000만명의 3대 발전지표를 제시했다.

   규획은 ‘발전과 규범화 병행, 경쟁과 조정 병존, 개방과 안전 모두 중요시’란 3대 원칙을 수립하였고 처음으로 전자상거래서비스에 경제성장과 사회발전의 이중 목표를 부여하였다. 그리고 2020년 전자상거래 거래금액 40만억 위안, 인터넷 소매금액 10만억 위안 및 관련 종업자 5,000만명의 3대 발전지표를 확정하였다. 

원문 출처: 신화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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