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화망 홍콩 1월 4일] 중국 도시경쟁력연구회가 지난 3일 발표한 2016년중국도시종합경쟁력순위에 따르면 1위는 여전히 상하이가 차지했으며 홍콩과 선전이 그 뒤를 이은 것으로 나타났다.
이번에 발표한 순위는 해당 기구가 1년을 거쳐 중국 지급(地级) 이상 도시 358개를 대상으로 진행한 것으로 알려졌다. 4위에서 10위까지는 베이징(北京), 광저우(广州), 충칭(重庆), 톈진(天津), 수저우(苏州), 항저우(杭州), 난징(南京)인 것으로 드러났다.
원문 출처:신화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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