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화망 베이징 1월 5일] 1월 4일, 리커창(李克強) 中 국무원 총리는 국무원 상무회의를 주최하여 중앙이 지방에서 실시하도록 지정한 일부 행정허가를 재차 취소하고 일련의 행정심사 중개서비스를 청산 및 규범화 할 것을 결정, 공평·법치·편리·투명한 시장환경 조성을 추진하기 위한 ’13.5’ 규획 시장감독관리계획을 심사 통과 및 정부관리 혁신과 정부서비스 최적화를 통한 신·구 에너지의 지속적인 전환 가속을 배치했다.
회의에서 리커창 총리는 공급측 구조개혁의 요구에 따라 정부와 기업의 기구를 간소화하고 권한을 하부 기관에 이양, 이양과 관리의 결합 및 서비스개혁의 최적화를 부단히 심화시켜 안정적이고, 투명하고, 예측가능한 창업환경을 마련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그리고 법과 규정에 따라 시장감독관리를 강화 및 개선하고 통일된 큰 시장과 질서있게 경쟁하는 비즈니스환경을 조성하며 혁신과 창업에 유리하고 시장의 활력과 사회의 창조력을 불러일으키는데 유리하게 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한, 생산력 발전의 새로운 요구에 순응, 신동력을 빨리 육성하고 시스템의 동력을 개조 및 업그레이드시키는 것은 경제구조 전환과 실물경제의 업그레이드를 촉진하는 중요한 수단이라고 지적했다.
원문 출처: 신화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