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화망 상하이 1월 9일] 상하이(上海)시 상무위원회(商務委員會)의 최신 집계에 따르면, 2016년 말까지 글로벌 340개 크로스보더 유통업체 중 180여개가 상하이에 입주했다. 하여 상하이는 런던과 두바이 다음으로 크로스보더 유통업체 입주 수량이 세번째로 많은 도시, 세계적으로 비즈니스환경 개방 정도가 가장 높은 도시 중 하나로 되었다. 현재 상하이 골목골목에 줄줄이 들어선 다양한 슈퍼와 소매 체인점은 거의 7,200개, 상주인구 2,400만명으로 봤을 때 평균 3,400명 당 슈퍼 하나를 가지고 있어 소매 체인점 업계가 중국서 가장 앞선 도시로 부상했다.
원문 출처: 신화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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