新華網韓國語

新華網韓國語 >> 기사 본문

머나먼 귀향길—두 나라를 넘나드는 노동자의 귀향 일기

출처: 신화망 | 2017-01-17 14:12:21 | 편집: 이매

(关注春运)(1)回家的路有多远——跨越两国的工友回乡记

    1월 14일, 베트남 수도 하노이, 화웨(華越)건축책임유한공사 직원 펑즈강(馮志剛)은 귀향 시 가져갈 베트남 특산물을 구매하고 있다.

    1월 15일 새벽, 베트남에서 근무하는 화웨건축책임유한공사의 직원 21명은 춘제에 가족들과 모이기 위해 하노이에서 출발, 고향인 장쑤(江蘇) 난퉁(南通)으로 향하는 귀향길에 올랐다. 갈 길은 아득히 멀고 집으로 가고 싶은 마음은 굴뚝 같다. 기자는 카메라로 노동자들의 이번 귀향길을 기록했다.[촬영/신화사 기자 러옌나(乐艳娜)]

 원문 출처:신화사

   1 2 3 4 5 6 7 8 9 10    >>|

01002007135000000000000001110000135988576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