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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화망 베이징 1월 20일] 국내 발명특허 보유량 100만건 돌파, 1만명 당 발명특허 보유량 8건……이런 수치들은 2016년 중국 지적재산권 발전의 새로운 하이라이트였다. 19일, 국가지적재산권국 정례 기자회견에서 입수한 정보에 따르면, 중국의 발명특허는 질과 양 면에서 모두 진보를 가져 왔고 신청자의 대외 특허 신청량도 급증하고 있다.
후원후이(胡文輝) 국가지적재산권국 판공실 주임은 다음과 같이 소개했다. 2016년, 중국의 발명특허 신청량은 동기대비 21.5% 증가한 133.9만건, 연속 6년 세계 1위 였다. 2016년 말까지, 중국의 국내 발명특허 보유량은 110.3만건, 미국과 일본 다음으로 세계에서 세번째로 발명특허 보유량이 100만건 넘는 나라로 되었다.
원문 출처: 신화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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