新華網韓國語 >> 기사 본문
출처: 신화망 | 2017-01-29 14:59:56 | 편집: 박금화
28일, 라트비아 수도 리가 제34중학교 강당에서 라트비아 여자아이가 무술 공연을 선보이고 있다. 당일, 세계각지의 민중들이 여러가지 행사를 펼치면서 중국의 음력설을 경축했다. [촬영/신화사 기자 궈췬(郭群)]
원문 출처:신화사
핫 갤러리
中 각지의 니엔예판
먹거리 천국: 중국 조선족 설용품 시장
난징 제31회 친화이 연등회 점등
2016년 ‘먹보’도시 Top10
애완동물 웨어러블장비 공개
산둥 남편 만난 17세 러시아 소녀, 74년 지나자 중국 할머니로 변해
베이징 묘회 준비에 바빠 베이징 묘회 준비에 바빠
간쑤 둔황 사막의 밤 설경 다채로워
난징지하철 4호선 시운행에 들어갔다
무형문화유산인 인형극, 새해 맞아 리허설 현장 뜨거워
최신 기사
세계 각지서 중국 음력설 경축 행사 펼쳐
朝 민중 음력설 경축
용춤으로 새해 경축
고전미인 쩡리, 레드 컬러 속 오리엔탈 매력 뽐내
中 곳곳에서 펼쳐진 새해 경축 행사
中 각지 민중, 다양한 방식으로 새해 맞이
추루판, 패셔너블한 ‘차이나 스타일’ 화보 공개
쓰촨 주자이거우에 내린 첫눈, 자연의 아름다움이란 이런 것
닭의 해 기념: ‘닭’으로 만든 진기명기… 최고다!
시짱 르카쩌 설용품 시장 인파로 북적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