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 사진)
[신화망 베이징 2월 6일](류후이(劉慧) 기자) 기자가 기관 간 사모펀드 견적과 서비스 시스템에서 입수한 정보에 따르면 ‘태평양증권 신 수원 오수처리 서비스 수수료 수익권의 자산 지원 특별 계획’이 이상 시스템에서 성공적으로 발행되었다. 이는 중국 내 최초의 PPP(Public-Private Partnership ) 자산증권화 프로젝트이다.
정보에 따르면 신 수원 PPP 자산증권화 지원 특별 계획의 발행규모는 8.4억위안 이고 구조적 계층설계 방식으로 그중 8억위안을 우선급에 10개 그레이드로 나눴으며 등급은 모두 AA+ 이고 차등급에는 0.4억위안 배분되었다. 신장(新疆)쿤룬(昆侖)신수원과학기술주식유한공사는 이번 특별 계획의 발기인으로서 특정 원소유자이기도 하다. 태평양증권주식유한공사는 이 계획의 관리자 역할을 담당 및 거래 관련 사항을 주관하게 된다.
원문 출처:신화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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