新華網韓國語 >> 기사 본문
출처: 인민망 | 2017-02-06 14:35:41 | 편집: 주설송
장쯔이(章子怡), 판빙빙(范冰冰), 가오위안위안(高圓圓) 등 많은 중국 여성 스타들은 커버화보를 통해 자신의 ‘레드’ 사랑을 드러낸다. 누가 제일 ‘레드룩’을 잘 소화했을까?
핫 갤러리
산둥 45세 고령 임산부, 외아들 잃은 후 제왕절개로 둘째 딸 낳아
새끼소의 엄마개
광시 묘족의 ‘망고절’, 해괴한 복장으로 복 기원
국제브랜드, 디자인에 中 닭띠 해 요소 첨가
류궈량 中 탁구 국가대표 감독의 집 공개, 역시 거실엔 탁구대
헤이룽장 동북호림원, 백호의 생활은 과연?
세계에서 가장 긴 명절: 49일! 中 구이저우 수족 돤제
세계 최대의 불교학원… 쓰촨 신비로운 ‘써다 불교학원’ 탐방
윈난 루취안 시골 풍경 그림 같아
둥리 패션 화보 발표...훈훈하면서 청순해
최신 기사
춘제 지나자 구직에 바빠
간쑤 장예 전통 민속놀이 한마당…시각의 향연 펼쳐져
베이징 라오즈하오, 위안샤오 만들기에 바빠
리친 빨간 치마 새해 즐거운 분위기 더해
하이난 싼야: 초봄 농번기
홀로그래픽 디스플레이 상하이 도로에 등장
‘문화중국·사해동춘’ 북미단, 시카고 교포 위문
中선수 쇼트트랙 여자 500미터 경기 금메달과 음메달 획득
단애절벽위의 “천가”
‘자오룽(蛟龙)’호 다시 바다로 나가...中대양 38번째 과학 탐사 임무 개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