新華網韓國語

新華網韓國語 >> 기사 본문

산둥 45세 고령 임산부, 외아들 잃은 후 제왕절개로 둘째 딸 낳아

출처: 신화망 | 2017-02-08 09:33:30 | 편집: 리상화

 

   2017년 2월 6일, 산둥(山東) 동잉(東營)에 사는 45세의 고령 임산부 위안펀(袁芬)이 외아들을 잃고 첫째 딸을 순산한 지 1년 후 제왕절개로 둘째 딸을 낳았다.

   지난 6일, 45세의 고령 임산부 위안펀(袁芬)이 산둥 둥잉의 한 병원에서 제왕절개로 3.45kg의 딸을 낳았다. 가오펑(高峰)∙위안펀 부부는 18살의 외아들을 잃은 후 1년여 만에 둘째 딸을 얻었다. 재작년 6월26일, 위안펀은 43세 때 현지의 한 병원에서 첫 딸을 출산했다.

원문 출처: ntp

   1 2 3 4 5   

핫 갤러리

최신 기사

0100200713500000000000000111000013603844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