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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2월 6일, 산둥(山東) 동잉(東營)에 사는 45세의 고령 임산부 위안펀(袁芬)이 외아들을 잃고 첫째 딸을 순산한 지 1년 후 제왕절개로 둘째 딸을 낳았다.
지난 6일, 45세의 고령 임산부 위안펀(袁芬)이 산둥 둥잉의 한 병원에서 제왕절개로 3.45kg의 딸을 낳았다. 가오펑(高峰)∙위안펀 부부는 18살의 외아들을 잃은 후 1년여 만에 둘째 딸을 얻었다. 재작년 6월26일, 위안펀은 43세 때 현지의 한 병원에서 첫 딸을 출산했다.
원문 출처: nt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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