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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 6일, 상하이(上海) 장쟝(张江)지역에는 한 갈래의 홀로그래픽 디스플레이가 도로에 등장해 행인들의 눈길을 잡았다. 춘제(중국의 음력설)가 시작되자 상하이 푸둥신구(浦东新区) 장쟝로(张江路) 길 양측 인도에는 매일 저녁 5시 30분부터 8시 30분까지 다채롭고 도안이 다양한 캐릭터가 투영된면서 사람들의 앞길을 환하게 비추어주었다. 도로를 지나가는 사람들과 투영되는 애니메이션 캐릭터와 한데 어우러져 화면이 낭만적인 ‘춘제 밤거리’를 장식했다.
원문 출처:신퉁투(新通圖)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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