新華網韓國語 >> 기사 본문
출처: cri | 2017-02-02 14:20:33 | 편집: 리상화
"빙설광연(光筵)환락연길"을 주제로 한 제4회 연길국제빙설관광축제가 2016년 12월말부터 연길시인민공원에서 무료로 개방돼 인기리에 열리고 있다. 겨울시즌 관광시장을 개발하고 빙설관광브랜드를 구축하며 빙설관광 품질 향상 및 관광산업발전 추동에 취지를 둔 이번 빙설관광축제는 2월까지 이어진다.
핫 갤러리
제4회 연길국제빙설관광축제
춘제 연휴 절반 지나...쑤저우, 귀로에 오른 승객 늘어나
중국서 춘제를 보낸 외국인들
태국식 볶음 면에 숨겨진 중국 인연
中 각지의 니엔예판
먹거리 천국: 중국 조선족 설용품 시장
난징 제31회 친화이 연등회 점등
2016년 ‘먹보’도시 Top10
애완동물 웨어러블장비 공개
산둥 남편 만난 17세 러시아 소녀, 74년 지나자 중국 할머니로 변해
최신 기사
中 춘제 풍속: 정월 초닷새 ‘재물신 맞이’
중국의 노래소리 보스니아 관중의 심금을 울려
관광객을 불러온 신년 매향
반기문 대선 불출마 전격 선언
구이저우 젠허: 친정에 설 쇠러 오는 먀오족 ‘고모’
중국 고도 연등회 새해 장식
세계대학생 동계운동대회 첫날 중국팀 금메달 2개
일본 요코하마 차이나타운, 명절 분위기 다분
中 설날 볼거리 묘회...각종 공연과 전통놀이, 안보고 가면 후회
中 산사시 최초의 통합지원선박 첫 항행 완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