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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 1일, 관광객들이 장시(江西) 난창(南昌)시 바다산런(八大山人)기념관의 메이후(梅湖)관광구에서 매화를 찍고 있다. 음력 정월 초 닷새인 이날, 시민과 관광객들은 장시 난창 바다산런기념관의 메이후 관광구를 방문하여 활짝 핀 매화를 감상하고 향기로운 매화향을 만끽하며 춘절을 보냈다.[촬영/신화사 기자 펑자오즈(彭昭之)]
원문 출처: 신화사
[촬영/신화사 기자 펑자오즈(彭昭之)]
[촬영/신화사 기자 펑자오즈(彭昭之)]
[촬영/신화사 기자 펑자오즈(彭昭之)]
[촬영/신화사 기자 펑자오즈(彭昭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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