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 사진)
[신화망 타이베이 2월 13일] 12일, 타이완(臺灣)의 동식물검사검역기관에서 칠면조가 H5N6 아류형 고병원성 바이러스 감영 병례 한 건을 최종 진단 내렸다. 이는 금주 내 세번째로 발견된 병례이고 타이완의 조류 독감이 확대되고 있음을 말해 준다. 소개에 따르면, 올해 타이완에서 이미 십 여 건의 조류 독감 병례가 확진되었고 약 12만 마리의 가금을 처분했으며 주요 바이러스는 고병원성 H5N2 혹은 H5N8 이었다.
원문 출처: 신화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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