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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 23일, 건축현장 노동자들이 산둥(山東) 지뭐(即墨) 안전교육 트레이닝 체험관에서 안전벨트 사용 프로그램 체험에 참여하고 있다. 기온상승과 함께 건축업계의 공사는 잇달아 작업에 들어갔다. 산둥성 지뭐시 건축관리 부서는 공사 현장 근로자들을 조직하여 현지 건축안전교육 트레이닝 체험관을 방문, 안전헬멧 충격 테스트, 벽에 쌓은 화물이 무너지는 테스트, 긴급구조 등 프로그램을 체험하게 함으로써 생생한 장면으로 위험한 행동이 발생하는 과정과 가져올 수 있는 후과를 피부로 느끼게 하여 노동자들의 안전의식과 스킬을 제고시켰다.
원문 출처: 신화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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