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일, 하이닝(海寧)의 90 후 총각 천위(陳宇)가 그가 일하고 있는 호텔 주방에서 자기가 접시에 직접 그린 쉬즈모(徐誌摩) 시가문화와 천거라오자이(陳閣老宅) 등 하이닝의 아름다운 경치를 보여 주었다. 천위는 올해 스물네살이고 이 호텔에서 오르되브르 쉐프를 맡고 있다. 고객들이 식사하면서 하이닝의 풍토인정을 이해할 수 있게 하기 위해 그는 2015년 10월부터 과일잼 전용 접시에다 그림을 그려 고객들의 사랑을 많이 받아왔다.
원문 출처:저장온라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