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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신화망 | 2017-02-22 13:50:56 | 편집: 박금화
2월21일 허난(河南)성 쉬창(許昌)시 팡동라이(胖東來) 의류 매장 정문 앞에서 노인이 4번 버스에서 내리다 넘어지는 위급한 순간에 같은 버스에 탄 젊은 여자가 빠른 속도로 넘어지는 노인을 부추켜 일으키며 어디 상한데 없는가를 물었다.
“제가 힘이 미칠 수 있는 작은 일을 한 것 뿐이였어요. 이번 일은 마침 제가 만났기 때문이에요.넘어지는 노인을 누구나 보고만 있지 않을 거라고 생각해요.”젊은 여자는 이렇게 말했다.
원문 출처:nt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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