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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신화망 | 2017-02-22 09:35:46 | 편집: 박금화
2월 20일, 특전대 대원이 헬기로부터 '납치'당한 선박의 비행 갑판 위에 활강해 내려갔다. 현지시간 2월 20일, 중국 해군 남중국해함대 원양훈련편대가 동인도양에서 무력 구원 훈련을 전개했다. 창사(長沙)함, 하이커우(海口)함으로 구성된 편대가 선상 구원, 협동 작전 등 방식으로 '해적'을 붙잡아 공격하고 뤄마후(骆马湖)함이 모의한 피납치 상선에 대해 구조를 실시했다. [촬영/신화사 기자 정타오(曾涛)]
원문 출처:신화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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