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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신화망 | 2017-02-20 11:07:33 | 편집: 이매
2월 19일, 창사(长沙)의 한 고등학교 두 학생이 인공호숫가에서 이불을 햇볕에 말리고 있다. 2월 19일, 개학 전날의 창사는 음랭한 날씨를 끝내고 기온이 21섭씨에 달했다. 겨울방학을 마치고 육속 학교에 돌아온 학생들은 ‘깊이 잠든’이불들을 꺼내어 햇볕에 말리면서 새학기 맞이 준비를 했다.
원문 출처:중국신문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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