新華網韓國語 >> 기사 본문
출처: 신화망 | 2017-02-17 10:36:24 | 편집: 주설송
[신화망 베이징 2월 17일] 최근‘공유자동차'가 상하이시 길거리에서 선보였다.시민들은 스마트폰 앱을 통한 자동차 위치 추적과 사용이 가능하다.소개에 따르면‘공유자동차'는 시간대 임대 방식으로 운전 거리와 시간으로 이용료를 계산하고 기본 요금은 15위안이며 기본 요금으로 30분동안 이용할 수 있다.
원문 출처: 신화사
핫 갤러리
‘공유자동차'상하이서 선보여
중한 혼혈 여배우 쉬둥둥, 와인색 모자 쓰고 섹시미 발산
중국 상하이 공공장소에 설치된 자동 제세동기, 돌연 심장사 위험 감소
2017년 라우레우스 스포츠 대상 시상식...우사인 볼트 ‘올해의 스포츠맨상’
산둥지난,'인면도화(人面桃花)'사랑의 분위기 물씬
‘문화중국·사해동춘'공연 마카오서 성대하게 열려
화보 촬영으로 할머니의 청춘을 되찾은 ‘95後’ 손녀
조이데스 레졸루션호, 남중국해 목표 해역으로 출발…중국 ‘남중국해심부계획’ 스퍼트 단계 진입
개학이다
뚱뚱해진 둥북호 '풍선'처럼 보여...동물원 '촬영 각도 문제'
최신 기사
푸젠 렌청의 망석중이
에어버스 신형 항공기 中 민항시장 대규모 진입
풍화설월(風花雪月)속에 숨겨진 군인의 낭만
中 도시관리법집행제식복장과 마크 및 표지 디자인 발포
美서 태어난 판다 '바오바오' 곧 귀국
'사해동춘', 밀라노서 다문화 매력 자랑
항저우 한 초등학교, 동화세계로 변신
피서산장, 춘설 분분
허난서 최초로 정나라·한나라 옛 도시 성문과 옹성 발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