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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 16일, 관광객이 미국 워싱턴 국립동물원에서 판다 '바오바오(寶寶)'를 구경하고 있다.
워싱턴 국립동물원의 판다 '바오바오'는 2월 21일 귀국의 길에 오르게 된다. 동물원은 16일-20일 '바오바오'를 위해 작별 행사를 가졌으며 '바오바오'를 보러 온 관객들의 발길이 끊이질 않았다. '바오바오'는 2013년 8월 워싱턴 국립동물원에서 태어났고 아빠 '톈톈(添添)'과 엄마 '메이샹(美香)'은 2000년 중국을 떠나 워싱턴 국립동물원에서 생활을 하기 시작했다. [촬영/신화사 기자 인보구(殷博古)]
원문 출처:신화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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