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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신화망 | 2017-02-16 11:06:35 | 편집: 이매
한 관광객이 싱카이호(兴凯湖) 유빙경관을 감상하고 있다. (2월 15일 촬영).
최근, 기온이 높아지고 얼음층이 녹아내리면서 헤이룽장성(黑龙江省) 지시시(鸡西市) 중러교계에 위치하고 있는 후싱카이호(湖兴凯湖)기슭의 얼음층이 압력을 받아 갈라지고 튀어나 쌓이면서 유빙경관을 이루었다. 황혼무렵, 여러가지 모양을 가진 유빙이 석양과 서로 어울려 장려한 절경을 이루었다. [촬영/신화사 기자 왕졘워이(王建威)]
원문 출처:신화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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