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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신화망 | 2017-02-16 09:41:23 | 편집: 이매
스신(石欣)은 60세 부친과 3살 난 아들의 바래움 속에 눈물을 닦으며 마을을 떠나고 있다.
춘제기간, 기자는 광둥(广东)에서 노동하고 있는 후난성(湖南省) 화위안현(花垣县) 농민 스신(石欣)과 함께 고향에 돌아가 스신의 이야기를 카메라로 기록했다. 그중 3살 난 아들이 나무밑에서 아버지를 기다리는 사진이 많은 독자들을 감동시켰다. [촬영/신화사 기자 량쉬(梁旭)]
원문 출처:신화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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