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 15일, 광시(广西) 다화야오족(大化瑶族)자치현 치바이눙향(七百弄乡) 눙퉈학교의 아이들은 애심인사들이 보내온‘애심 책가방’을 선물로 받았다.
춘제기간, 광시 다화야오족자치현 치바이눙향, 고향에 돌아가 창업하려는 멍지펑(蒙纪锋)청년은 자신의 위채트(微信:중국의 무료채팅 어플) 모멘트에 글을 올려 300여개의 애심 책가방을 모집했다. 일전, 멍지펑은 잇딸아 이 책가방들을 빈곤산속에서 생활하고 있는 아이들손에 가져다주었다.[촬영/황샤오방(黄孝邦)]
원문 출처:신화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