新華網韓國語 >> 기사 본문
중국남방항공(南航) 북방지사가 수입한 첫 신형 에어버스 A320-neo 한대가 16일 오후 선양(瀋陽)공항에 도착해 이튿날부터 선양과 광저우(廣州) 구간 비행 업무에 투입된다. 에어버스 A320-neo(neo: New Engine Option 새로운 엔진 옵션)는 에어버스 A320 시리즈 항공기의 개량형 기종이다. 2014년 9월에 첫 비행을 했고 남방항공 광저우 본사에서 2016년 12월 처음으로 이 기종을 광저우에 도입했다. [촬영/신화사 기자 판위룽(潘昱龍)]
원문 출처:신화사
핫 갤러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