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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랍에미리트(UAE)의 부통령 겸 총리이자 두바이 국왕인 셰이크 모하메드 빈 라시드 알 막툼(앞줄 왼쪽)이 2월 19일 UAE 수도 아부다비에서 중국 국방 사무전 전시구역을 참관했다.
19일 제13회 아부다비 국방 사무전이 UAE 수도 아부다비 국가 전시 컨벤션 센터에서 개막했다. 소개에 따르면 이번 국방 사무전은 5일간 열리며 총 57개 국가와 지역의 1200 여개 기업이 전시회에 참가했다. [촬영/ 신화사 기자 자오딩저(趙丁喆)]
원문 출처: 신화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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