新華網韓國語 >> 기사 본문
출처: 신화망 | 2017-02-21 10:53:52 | 편집: 이매
2월 21일, 타이위안시(太原市) 빙허동로(滨河东路), 시민이 눈을 무릅쓰고 자전거를 타고 있다. 당일, 산시성(山西省) 기상국은 폭설 황색경보를 발포해 타위안시에 서설이 내린다고 했다. [촬영/신화사 기자 차오양(曹阳)]
원문 출처:신화사
핫 갤러리
개학했어요
불같이 타오르는 베이징의 아침노을
개학 앞두고, 이불 말리기 장관
동중국해 함대 모 구축함편대 홍·람 양쪽 자유적 대항
패션계 점령에 나선 중국 디자이너, 뉴욕 패션위크서 우주 컨셉 패션쇼 개최
콜롬비아서 보디빌딩대회 개최
항저우,한 남자 집 팔고 버스에 입주
비행기 ‘옆자리’의 괴상한 승객들
비비앤느 탐 브랜드, 뉴욕패션위크서 선보여
붉은 매화, 꽃망울 톡톡... 봄을 알려
최신 기사
중국 구이저우 룽장 묘족(苗族) 여성들 자수로 ‘부의 길’ 찾아
봄눈이 왔어요
우이산 직업교육의 특색
얼음의 ‘승화’ 여행…하얼빈 빙설대세계
노르딕 스키 선수 만단단, 中대표단 첫 금메달 따내
중국해군 남중국해 함대 원양훈련 편대, 해상 반격 훈련 진행
전능한 연예인 무치미야
춘윈기간,아내의 따뜻한 배웅하에 떠나는 열차장...행복만만
“후이저우 햄”의 일광욕,향기가 코를 찔러
싹트는 봄 기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