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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촨 '다펀인(打盆人)', 38년동안 30만 그릇의 반찬 배달, 한번의 실수도 없어

출처: 신화망 | 2017-02-23 07:15:58 | 편집: 주설송

     '다펀(打盆)'이란 무게가 몇십킬로에 달하는 뜨거운 반찬을 머리로 이고 시골을 왔다 갔다 하는 절묘한 재주를 가르킨다. 쓰촨(四川)성 허장(合江)현에 살고 있는 천창파(陈长发)는 38년 동안 길이가 몇미터에 달하는 식조(食槽)를 머리에 이고 30여만 그릇의 반찬을 배달했는데 한번의 실수도 없었다.

원문 출처: 신화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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