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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이데스 레졸루션'호 시추 작업 현장(2월 26일 촬영).
남중국해는 중국의 “어머니 바다”다. 과학기술부와 국가자연과학기금 중대연구계획인 ‘남중국해심부계획(南海深部計劃)’의 지지하에 중국 과학자들이 주도하는 제3차 남중국해 해양 시추작업이 첫 드릴작업 임무를 마친후 지난 26일 정식으로 두번째 드릴작업을 시작해 남중국해의 기저 암석 시추를 시작했다. 이번 작업은 '조이데스 레졸루션'호가 남중국해 바다밑에 ‘탐해신침(探海神针)’을 꽂아놓은것과 같은데 이로써 기저 암석의 신비한 수수께끼를 풀수 있다. [촬영/ 신화사 기자 장젠숭(張建松)]
원문 출처: 신화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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