新華網韓國語

新華網韓國語 >> 기사 본문

제3차 남중국해 해양 시추, ‘과학의 수수께끼’ 곧 발표

출처: 신화망 | 2017-02-27 11:21:48 | 편집: 리상화

(图文互动)(3)第三次南海大洋钻探插入“探海神针” “科学之谜”即将揭晓

'조이데스 레졸루션'호 시추 작업 현장(2월 26일 촬영).

  남중국해는 중국의 “어머니 바다”다. 과학기술부와 국가자연과학기금 중대연구계획인 ‘남중국해심부계획(南海深部計劃)’의 지지하에 중국 과학자들이 주도하는 제3차 남중국해 해양 시추작업이 첫 드릴작업 임무를 마친후 지난 26일 정식으로 두번째 드릴작업을 시작해 남중국해의 기저 암석 시추를 시작했다. 이번 작업은 '조이데스 레졸루션'호가 남중국해 바다밑에 ‘탐해신침(探海神针)’을 꽂아놓은것과 같은데 이로써 기저 암석의 신비한 수수께끼를 풀수 있다. [촬영/ 신화사 기자 장젠숭(張建松)]

원문 출처: 신화사

 

관련 기사:

'조이데스 레졸루션'호, 남중국해 목표 해역에 도착

이데스 레졸루션호, 남중국해 목표 해역으로 출발…중국 ‘남중국해심부계획’ 스퍼트 단계 진입

   1 2 3 4   

핫 갤러리

최신 기사

01002007135000000000000001110340136087956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