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 사진)
[신화망 베이징 3월 7일] (지밍(季明) 기자) 6일, 잉융(應勇) 전국인민대표대회 대표, 상하이(上海)시 당위원회 부서기, 시장은 기자 질문에 응답 시, 상하이는 국가 관련 부서와 공동으로 상하이자유무역실험구 건설을 심화하는 업무방안을 제정하고 있고 최종 목표는 2020년까지, 상하이자유무역실험구를 투자·무역이 자유롭고, 규칙이 투명적이고, 감독·관리가 공정적·효과적이고, 비즈니스 환경이 편리한 국제적으로 높은 수준의 자유무역단지로 건설하는 것이라고 말했다.
6일 오후, 상하이대표단은 전체 회의를 소집하여 정부업무보고를 심의했다. 회의 후, 상하이대표단은 중·외 언론의 인터뷰를 받았다.
잉융 대표는 상하이는 자유무역실험구 구역 내 개혁과 구역 외 전 상하이시 개혁의 연동, 자유무역실험구와 상하이금융센터 건설의 연동 및 자유무역실험구와 글로벌 영향력이 있는 상하이 과학기술혁신센터 건설의 연동 등 ‘3가지 연동’을 실시할 것이라고 소개했다.
원문 출처: 신화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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