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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첫 1000KV특고압 전원-전력-부하 비상반응시스템’ 용량 업그레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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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신화망 | 2017-03-08 11:17:47  | 편집 :  주설송

   [신화망 난징 3월 8일]  (류웨이웨이(劉巍巍) 기자) ‘밀리초급’ 반응속도로 1000킬로볼트(KV) 특고압 전력망 운행을 보장하는 국내 첫 ‘대규모 전원-전력망-부하 인터랙션 시스템’이 7일 장쑤(江蘇) 쿤산(昆山)에서 용량 업그레이드를 마쳤다. 이는 해당 시스템의 통제 촉각이 과거의 10KV 고압 전력사용에서 400V 저압 전력사용으로 확장되었음을 의미한다.

   국가전력망 쿤산시 전력공급회사의 해당 사업 건설을 책임진 저우전카이(周振凱)는 쿤산시 35곳의 규모형 공상기업과 17개 변압소는 당일 전원-전력망-부하 통제설비연동시험을 성공적으로 진행했다고 소개했다. 이들은 ‘대규모 전원-전력망-부하 인터랙션 시스템’의 기업 전력사용에 진입해 최고로 12개 등급으로 나누어 보낼 수 있고,전력망 부하 통제 수요와 기업의 수요에 따라 전력사용 부하의 등급별 순간 감소를 실행할 수 있다.

   다등급 전력사용 부하의 정확한 통제기술은 세계에서 중국 ‘화이난-난징-상하이’ 특고압 변압수송 공정에서만 규모화 응용을 실현했다.

원문 출처: 신화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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