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 사진)
[신화망 워싱턴 3월 9일]美 국무부는 7일, 미국은 중국과 더욱 건설적인 관계를 수립하기를 바라며 미중 관계는 미국에게 있어서 지극히 중요하다고 발표했다.
당일, 美 국무부는 트럼프 대통령 취임 1개월 이래 첫 기자회견을 가졌다. 마크 토너 美 국무부 언론대변인은 기자회견에서 미국은 중국과 더욱 건설적인 관계를 수립하여 경제 분야, 조선반도 핵 이슈 및 기타 다국 간 사무에서 중국과의 협력을 확대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그리고 미국은 확고부동하게 하나의 중국 정책을 시행할 것이라고 재차 천명했다.
원문 출처:신화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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