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화망 제네바 3월 24일] 유엔인권이사회 제34차 회의는 23일에 ‘경제·사회·문화권리’와 ‘식량권’ 에 관한 두가지 결의를 통과시켜 ‘인류 운명공동체 구축’의 의향을 명확하게 밝혔다. 인류 운명공동체 이념은 이번에 처음으로 인권이사회 결의에 재록되었고, 이는 국제 인권 이론 체계에서 인류 운명공동체 이념이 중요한 구성 부분으로 되었음을 의미한다.
올해 1월, 시진핑(習近平) 중국 국가주석은 유엔 제네바 본사를 방문하였을 때, ‘공동으로 인류 운명공동체를 구축하자’는 주제로 중요한 연설을 발표하여 인류 운명공동체란 중대한 이념에 대해 전면적이고 심도 있게 체계적으로 천명했다.
원문 출처:신화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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