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 사진)
[신화망 베이징 3월 27일](쿤밍 웨란란(岳冉冉) 기자) 중국축구협회(CFA) ‘2024올림픽 희망의 별’ 훈련캠프가 26일 윈난(雲南) 루시(瀘西)고원 훈련센터에서 개소했다. 5일 간의 활동을 마치고 나면 2024년 올림픽 남자축구와 2026년 월드컵을 위해 꾸린 첫 ‘희망의 별’이 탄생될 전망이다.
이번 기간 훈련캠프는 100명의 유소년 선수에서 20여 명의 ‘2024 올림픽 희망의 별’을 선발할 예정이다. 선발된 선수들은 중국 U16 국가 유소년 선발팀을 대표해 얼마 후 프랑스에서 열리는 몽테규 대회에 출전하게 된다.
원문 출처:신화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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