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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화망 자카르타 3월 28일] (량후이(梁輝) 기자) 화웨이(華為) 인도네시아 지사는 27일에 인도네시아대학, 인도네시아반둥공과대학 등 7개 인도네시아 유명 대학과 자카르타에서 비망록을 체결, 인도네시아를 도와 정보통신과 텔레콤 분야의 인재를 육성하는 CSR(기업의 사회적 책임) 프로젝트인 SmartGen(지혜로운 세대)을 정식 가동했다.
셰펑(謝鋒) 인도네시아 주재 중국 대사, 루디안타라 인도네시아 정보통신부 장관과 아이누 인도네시아 고등교육부 비서실장이 당일의 조인식에 참석했다. 셰펑 대사는 화웨이를 포함한 수많은 인도네시아에 투자한 중국기업은 인도네시아에 많은 일자리, 세금과 비즈니스 기회를 창출했을 뿐만 아니라 선진적인 기술과 관리 경험도 제공하여 인도네시아 하이테크 산업의 발전과 자주적인 혁신력의 제고에 적극적인 기여를 했다고 말했다.
소개에 따르면, 화웨이는 현재 인도네시아에 하나의 정보통신 교육센터, 하나의 공동혁신센터와 두개의 혁신교육 실험실을 설립했다. 화웨이 인도네시아 지사의 90% 직원은 현지에서 채용했고 400여 개의 인도네시아 협력 업체를 가지고 있으며 인도네시아 정보통신 업계에 고기술 일자리를 2만개 이상 제공했다.
원문 출처:신화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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