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 사진)
[신화망 베이징 3월 29일] 국가우정국이 28일 발표한 2016년 중국 택배발전지수 보고에서 중국 택배업무량 규모는 지속적으로 세계 1위를 차지했고, 세계 점유율은 40%를 웃돌았으며, 세계 택배업무량 성장에 대한 기여율은 60%에 달한 것으로 나타났다. 보고서에 따르면 2016년 택배 지원 인터넷 총매출액은 4조 위안을 초과해 사회소비재 총매출액에서 차지하는 비중은 12.5% 달했고, 직접 서비스한 농산품 해외 판매는 1000억 위안을 상회했으며, 직접 서비스한 제조업 생산액은 1200억 위안을 웃돌았다.
원문 출처:신화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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