新華網韓國語 >> 기사 본문
출처: 신화망 | 2017-04-28 07:28:03 | 편집: 주설송
이싱(宜興) 주하이(竹海) 관광지 종횡 8백여 리는 어떨까? 이싱 주하이는 예로부터 ‘화동 제1일 죽해’라는 이름으로 불리는 곳으로 중국 대나무 풍경과 대나무 경치, 대나무 문화를 감상할 수 있는 대표적인 관광지이다.
기사 오류를 발견시 하기 연락처로 의견을 보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전화：0086-10-8805-0795
이메일：xinhuakorea@126.com
핫 갤러리
(일대일로·굿프로젝트) 중국 철도장비, 아르헨티나 교통운송망 완비 도와
한국 대선 여론조사, 문재인 후보와 기타 후보 간 격차 커져
'시진핑 국정운영을 말하다' 아랍어판 세미나·설명회 아부다비서 개최
지난 순허 고가도로 남쪽 연장선 제1기 공사 준공
'일대일로' 프로젝트, 연선국가 민생 공정에 조력
동방항공, 반테러 실전 종합 훈련 진행
정저우 동주 고분군 발굴 현장서 부장품 출토
중국-이탈리아, 베이징 톈탄서 합동경찰순시 진행
정저우 한 대학, ‘새장’ 식당 등장…네티즌 호평
톈저우 1호와 톈궁 2호, 첫 자동 도킹 순조롭게 실현
최신 기사
중국항공공업 샤오룽 복좌전투훈련기 01쓰촨 청두 첫 비행
'자오룽'호 남중국해 잠수, 대면적의 크러스트와 결핵 발견
2017정저우 에어쇼 개막...화려한 공중 곡예 선보여
맹자의 고향 산둥 쩌우청서 ‘정유년 맹모 맹자 기념 행사’ 가져
(일대일로·맛) 우즈베키스탄 전통 미식---좌판
中 해군 원양 방문 편대, 서태평양 항행 중에 훈련 전개
왕어우, 복고풍 나팔바지로 롱다리 자랑...프렌치 자수에 삼매경
韓 근 백명 민중 단식농성을 벌여 '사드'배치에 항의
톈저우1호, 원만하게 비행 임무 완성
5월에 볼만한 풍경 베스트
